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제국 연대기/등장인물 (문단 편집) == 연합왕국 == 정확히는 잉글랜드-프랑스 연합왕국. 16세기에 왕위계승전쟁을 통해 통합된 뒤, 프랑스의 북부-중부는 프랑스왕국으로써 연합왕국의 일부가 되고 남부는 아라곤 왕국령에 편입된다. 12권의 말미에서 프랑스 혁명의 촉발과 함께 프랑스 왕국은 독립 프랑스 공화국으로, 아라곤령 남부는 옥시타니아 공화국으로 각각 독립을 선포하고 이후 통합을 약속한다. 프랑스는 나폴레옹의 등장으로 북이탈리아와 아라곤을 병탄한 제국이 되지만, 폴란드와 러시아에게 패하여 나폴레옹은 아들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퇴위한다. 옥시타니아의 일부를 아라곤에게 내주었으나 마르세유와 프로방스, 코르시카는 유지하며 벨기에 왈로니아 지역을 얻기는 했다. 불어권 지역 전역을 점령하려는 움직임때문에 정세가 불안정하다. 잉글랜드 역시 프랑스와 스코틀랜드, 아일랜드를 잃어 유럽 대륙의 균형자 역할을 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단 프랑스 혁명 전쟁이 끝나고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자 인도 북서부에 대한 진출을 꾀하고 있다. 비록 프랑스,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뉴잉글랜드를 잃었지만 1840년 당시 철도 연장을 볼 때 한국과 같이 썩어도 준치라는 것을 보이고 있다. * 리처드 6세 - 프랑스 혁명 당시의 잉글랜드 및 프랑스 국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